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바실렙스키는 공산주의를 받아들인 이후 아버지와 연을 끊었었는데, 출세도 해야 하고 무엇보다 인민의 적인 신부의 자식이라는 게 밝혀지면 목숨이 위태로울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. 이 두 부자를 화해시킨 사람은 다름아닌 스탈린이었다고 한다. 바실렙스키와 식사를 하면서 아버지의 안부를 물었는데 그가 "인민의 적과는 상종도 안 해서 모릅니다." 라고 대답하자 "아무리 그래도 아들이 그러면 쓰나." 라며 화해할 것을 권했다고.[* 아마 스탈린의 어머니도 계속해서 스탈린이 신부가 되길 원했기에 그랬다고 추측할 수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